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키 마오 (문단 편집) == 두부멘탈 == [[MVP(프로게임단)|MVP 피닉스]]의 QO [[김선엽]]이 실력은 있으면서도 잘 던지는 것 때문에[* 강철 멘탈인데 너무 공격적인 것.] 한국 최고의 캐리라는 평가는 받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멘탈 문제로 경기를 쉽게 던지는 경향이 있다. 트위치 스트리밍 채팅창을 보면 EE가 죽었을 때면 가장 흔한 드립인 '''fEEd'''나 본명에서 따온 '''LMAO'''를 비록한 온갖 EE를 응용한 개드립이 펼쳐진다. 특히 솔로큐를 몹시 중요시 하는 성격 때문에 방송에서도 연패를 하다보면 꾹 참다가 한두마디씩 던지는 욕이 참으로 처절하다. [youtube(k-TmRvfz9dI)] 2014년 11월에 열린 드림리그에서는 생방송 중 얼라이언스에 대타를 뛰러 와서 경기 해설을 하던 [[Fnatic]]의 H4nn1의 머리에 [[몬스터 에너지|몬스터]]를 부어버리고 트위터에서도 하니를 대놓고 디스하는 일이 벌어졌다. 쉬는 시간에 솔로큐를 잡고선 자리를 비웠는데 하니가 그 사이 장난으로 게임 서버를 동남아로 바꿔놔서 400핑대 매치를 한 것에 대한 복수였던 것. 커뮤니티에서는 생방송 중에 몬스터를 부은 EE나 역시 장난을 친데다 그걸 생방송 중에 아무 미안한 기색도 없이 말한 하니나 모두 잘못이 크다는 평 해당 사건의 전말은 EE가 [[https://youtu.be/wtgj1DEOld8|DAC 인터뷰]]에서 해명했는데 하니가 동남아 서버로 바꾼건 크게 화났지만 게임 자체가 매우 좋은 결과로 끝났기 때문에 식었다. 문제는 하니가 EE의 경기 플레이를 보면서 극딜을 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듣자 "오 그럼 몬스터 좀 부어줘야겠는데? 쟤 머리에 몬스터 부어도 되죠?" 라고 관계자들과 짠 것. 본래는 몬스터를 붓고 개그방향으로 웃었어야 했는데 ''' "붓고 노려봐." '''라는 조언에 따라 그대로 했더니 하니가 엄청 빡쳐버린 것. 그래도 본인들 사이에선 금방 화해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